모든 또는 특정 네트워크 사용자가 거래 내역을 공유하여 저장하고,
블록체인에 추가 될 때까지 거래가 인식되지 않는 디지털 분산 시스템 트렌드 이다.
좀 더 쉽게 이해 해보자.!!
블록체인의 아이디어가 레고에서 나왔다 it 발전의 가장큰장애물은 해킹이다. 해킹에관련된 용어도 많이 늘어나고있다.
모든 해킹의 공통점은 일부를 빼내고 악성코드로 바꿔치기하면 해킹에 가능하다는거다. 악성코드의 침입을 막으면 되려하지만.
해킹은 다른틈을통해 들어가게 되어있다.
아군을 식별하는 식별코드도 만들고 하지만 빈틈을 발견해 공격하기에
최고의 방어는 공격이다 라는 생각으로 레고에서 아이디어가 생겼다.
모든정보를 레고처럼 나눠서 보관하고, 이것을 모두 공개한다는 개념이다.
모든 각종 정보를 모아서 블록을만들어 쌓으면 된다.
검증을 거쳐 체인처럼 결합이된다. 이러한 작동방식으로 결합되고 블록단위로 공개된다.
레고완성품의 중간블럭만 뺀다는것은 사실 불가능하기에 이를 착안해
블록체인 성격을 만들었다. 블록들이 상관관계가 연결되어있어,
모든정보를 다 빼가기에는 시간과노력이 많이드므로 중간에 정보를 빼내는것이 쉽지가 않다,
블록단위의 정보를 모두 공개했으니 모든블록을 조작해 해킹을 해야 감지를 못하지만
동시에 모든 정보를 조작하는것은 불가능하기때문에 해킹에 자유로울수 있다는것이다.정보를 함께 관리하는것이 더 안전할수있다는 역발상이다.
사실상 해킹이 불가능하다는것이다.
해킹을 한다해도 최신정보밖에 안되고 쉽게 해킹사실이 발각된다.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아이디어에서 나왔다.
실제현금이 아니라 비트코인이 이동하니까 속도도 빠르며,
블록체인 송금의 경우 수수료도 기존은행의 절반정도에 불과하다.
나라간 이동시에 그 어떠한 비용도 내지 않기때문에
금융권도 블록체인기술을 적용하고있다.
공인인증서의 경우,
기관별 접속장치별로 인증서를 이동,복사하는 번거로움을 없애 버린다는것이다.
공인인증서로 불편했던점이 블록체인기술로 편리해질듯한다
그래도 아직 의문점과 문제점이 있을수도 있다는점에서 아직 이야기거리가 많다. 하지만 새로운 발상이며 기발한 기술이라고 할수있다,
이를 활용하는 것에서 앞으로의 기대치가 높다.
또한 이러한 기술적 발상은 참신한아이디어라는것에서 또 다른 영감을 얻을수 있다.
해킹에서 자유롭다는기술에서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적용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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