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는 1886년 처음으로 발명되 지금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발전을 이루어 왔습니다.
21세기는 자율주행차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혁명이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차는 운전이 자동화되고 개인적인 회의공간과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이전의 자동차 개념이 아닌 개인공간이생기면서 이동수단이 되겠네요,
자동차에대한 인식도 바뀌어 갈 것 같습니다.
창문너머로 증강현실을 띄울수도 있습니다. 영화 tv 게임등 다양한 것을 즐기며 여가의 시간을 보낼수도 있겠네요.
디터 제체(Dieter Zetsche) 벤츠 회장은 기술에만 집중하는 회사는 자율주행이 사회를 어떻게 바꿀지 아직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기술을 넘어서 바라보면, 단지 운전의 자동화가 인간에게 편리함을 준다고하는 것이 인간에게 여가의 시간과 엔터테인먼트 시간을 제공해준다는 개념이 따라올 수 있다는 것이죠.
구글,테슬라.애플 등의 회사는 자율주행자동차에대한 연구를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의 수준을 5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0.자율주행 기술이 없는 자동차 1.자율주행 기술이 있는 자동차 2.종방향 기술(능동형 속도 조절 시스템) 횡방향 기술(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이 적용된 자동차 3.스스로움직이며 운전자가 비상시 운전 (ex 오토파일럿.테슬라) 4.자율주행 무인 자동차(ex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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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3 ,4 번째 수준의 기술을 개발로 진행하고 있으며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은 2018~2020년 에 활발히 움직일것입니다.
자율주행자동차 안전,사고? 문제점은????
2016년 2월과 5월에 최초의 자율주행차 과실에 의한 사고와 테슬라 오토파일럿에 의한 최초의 사망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테슬라의 사고는 상대 차량을 인식하는 센서의 오류라고 합니다.
구글의 자율주행 자동차의 사고는 인공지능이 상대 차량의 행동을 잘못 예측하여 사고가 났습니다.
인공지능도 사람이 판단을 실수하듯 실수할 수 있다는 겁니다.
사고를 피할 수가 없다고 했을 때 운전자가 먼저일까요? 보행자가 먼저일까요? 또 가족의 안전이 먼저일까요? 불특정 다수의 안전이 먼저일까요?
완전 자율주행 차량은 어려운 이 질문에 답을 해야 합니다. 만약 개발자가 다수의 보행자 안전이 먼저라는 선택을 하더라도 남은 문제는 쉽지 않습니다.
이성적으로는 이해가 되더라도 내가 먼저 희생될 수 있는 차량을 타고 싶은 사람은 없을 테니까요.
또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다. 자율주행차의 사고 책임을 제조원에게 있다고 한다면, 완성차 제조업체는 자율주행 무인 자동차를 출시하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반면 사고 책임이 운전자에게 있다고 한다면, 완전 자율주행 차량을 출시하는 의미가 사라질 겁니다.
결론적으로 자율주행차의 도입은 기술뿐 아니라 보험제도 등 사회 합의에 의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부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이 해결되지 않으면, 완전 자율주행차의 확산까지는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5년안에 상당한 수준의 자율성이 확보될 것이고 10년 후에는 자율주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자동차의 경쟁력을 가지기위해 열심히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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